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보궐선거 (문단 편집) ==== 민주평화당 ==== 선거 지역에 기반이 없는 민주평화당은[* 민주평화당은 경남도당이 없다.] 전주시 기초의원 선거에만 1명을 공천했다. 후보를 공천하지 않은 창원시 성산구에서는 [[정동영]] 대표가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여영국 후보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8177300052?input=1179m|#]] 여영국 후보가 당선되면 [[평화와 정의]] 공동교섭단체를 복원할 수 있다는 현실적 이유가 작용한 행보로 보인다. 비록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신동의 지역구 국회의원은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지만,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지역구인 전주 덕진구와도 접해 있기 때문에 기초의원 선거에 당세를 집중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의 매치이기에, 여기에서 승리를 하면 바른미래당과 달리 호남이라도 사수했다는 재평가가 다시 나올 것이다. 국회의원 보선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 큰 주목을 받진 못하고 있지만 여기서 25% 이상의 큰 차이로 진다면 민주평화당의 취약한 기반이 다시금 드러날 것이고, 바른미래당 호남계와의 통합론, 정의당과의 합당 등을 비롯해 당 내부의 원심력이 커질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선거 당일 개표결과 40% 안팎의 득표율로 최명철 후보가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